남기호 회장님의 폐회사에서 내년에는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성대하고 멋진 대회가 될수 있도록 하겠으며 오늘 늦은시간까지 남아 열열한 응원과 폐어플레이를 펼친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특히, 선수둘이 멋진 경기를
펼칠수 있도록 세련된 진행을 해주신 대회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여러분들 의 노고가 햇되지 않도록 물심양몀으로 지원을 해주실 것을 약속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