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위원회 구성, 서초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 후 주민들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점주를 대상으로간판개선사업 비용 전액을 지원하였으며, 디자인 전문가를 초빙해 점포의 특색을.

통학로이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구는 주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희망 점주들에게간판개선사업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도구로 일대간판194개를 철거하고 점포당 1개씩 총 108개의 LED간판을 새로 설치해.

LED간판신규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도구로 일대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초 구에서 대상지 선정과 정비시범구역 고시,간판개선사업주민위원회 구성, 서초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 후 주민들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민관협력.

오리로 일대 노후간판철거 후 새간판설치업소별 특색 있는 디자인 개발·제작…침체 골목상권 활성화 도모 광명2동 광일로간판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조사 결과,간판의 노후화와 서체 통일성 문제가 발견됐다.

구는 강남의 정체성을 담은 통일된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전체간판개선작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문디자인 용역을 통해 공사 중인 2개 청사를 제외한 20개소간판현황을.

지역 업소 30% 이상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공모 선정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와 주민 공람공고를 거쳐 이뤄진다.

테넌바움

선정되면간판개선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가로정비과 광고물관리팀.

구는 지난 11개월간 구비 2억원을 투입해 불법간판을 철거하고, 82개의 노후간판을 에너지 절약.

전진선 양평군수는 “간판디자인 공모전이 창의적인간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간판개선과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불량간판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미관개선과 불법간판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재래시장 70%),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